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시리즈/문제점 (문단 편집) == 무기 밸런스 == 비록 플레이어간 직접 경쟁 요소는 없지만 하나의 퀘스트에 4명의 서로 다른 플레이어가 모이는 일이 잦은 멀티 위주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무기간 밸런스 문제는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감자 그 자체다. 근접 무기, 원거리 무기 합쳐 총 14종에 달하는 무기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은 당연히 쉽지 않을테고 자연히 주류와 비주류가 나뉘게 되는데 이는 자연히 각 무기군 플레이어들 사이 감정의 골을 파이게 만든다. 당장 '''[[태도충]]'''이라는 문서만 봐도 여타 무기군 유저 일부들이 태도에 가지고 있는 감정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 것이다.[* 사실 월드 때까지만 해도 태도에 대한 악감정은 성능보다는 아군을 건드리거나 [[도게자|엎거나]] 심하게는 날려버리는 [[팀킬]] 성능 때문이었지만, 라이즈에서 갑자기 밸런스 관련 멸칭이 된 것이긴 하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의 수혜를 받아 지나치게 돌출된 성능을 지니게 된 무기를 견제하기 위해 몬스터를 낼 때 육질과 패턴에 손을 대보면 정작 다른 무기가 이에 휘말려 평가가 낮아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월드와 아이스본에서 쉴드 파츠와 산탄으로 하메를 하던 헤비보우건을 노리고 가드 강화를 무시하는 공격과 탄 육질이 더러운 몬스터를 냈더니 정작 헤비보우건은 철갑 하메로 이득을 보고 엉뚱하게 가드 무기군이나 활이 피해를 본 일이 대표적인 케이스로 손꼽힌다. 특히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선 이 무기 밸런스나 형평성의 문제가 최고조를 찍어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특히 태도의 경우, 출중한 자체모션과 벌레철사 기술을 모두 손에 넣어 월드/아이스본 시절보다 더 비약한 엄청난 성능을 뽐내며 몬스터의 상성을 불문하고 닥치는대로 썰어넘기는, 자타공인 라이즈 최강의 무기로 악명이 높았다. 반면 비주류 무기의 경우, 임팩트 크레이터 하나만 죽어나 날리는 임크싸개 해머와 같이 그나마 쓸만한 기술하나에 목 메거나 교체도 못하는 폐급 기술에 묶여 완전히 나락으로 가버린 랜스와 같이 하나같이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어 해당 무기 유저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다만 선브레이크 출시 이후 전반적인 무기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이 문제는 많이 해소되었다. 출시 전, 예고영상에서 신규모션을 뽐내던 태도와 달리 랜스나 차지액스같은 비주류 무기들은 모션을 돌려쓴 듯한 모습이 보여 또 태도만 편애받는게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지만 까다로운 사용법의 신규기술에 모션수치 조정을 받은 태도는 정신나간 밸런스 파괴 무기에서 무난하게 좋은 무기로 바뀌었고 차지액스나 해머같은 무기는 좋은 성능의 신규기술을 받고 평가가 반등했다. 특히 라이즈에서 완전히 몰락했던 랜스는 휴대용 격룡창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많은 수혜를 입었다. 다만 업데이트로 신규 스킬들의 추가로 모든 무기들을 누르고 0티어 무기로 떡상한 무기들도 있어 최종 업데이트 기준으론 애매모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대표적으로 [[혼돈에 신음하는 고어 마가라]]의 방어구 스킬 '광화'와 '''[[쌍검(몬스터 헌터 라이즈)|쌍검]]&[[활(몬스터 헌터 라이즈)|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